2009년 10월 초 구입
회사에서... 나는 충남으로 프로젝트를 나갈 줄 알았다..
(난 입사한지 아직 한달 밖에 안됐고 실무경험은 0 인 초보 프로그래머임)
근데 이런저런 업무 사정상 생애 첫 프로젝트는 계속 연기되고..
회사 과장님께서 가실 프로젝트에 스터디를 같이 하게 되었다.
Struts2+iBatis 를 공부해야 했는데..
시간이 일주일밖에 없어서 , Struts2는 잘 몰라서 -_-
역시나 내가 좋아하는 얇은책, 쉬운책 을 골라보게 되었다.
심오한 부분이나 모르는 부분은 인터넷을 통해 배우면 되니까..;
나온지 일주일 정도된 따끈한 책!
몇년전에 JSP 공부를 처음할때 성윤정씨가 지은 JSP 서적을 쉽고 편하게 읽은 기억이 있어서..
결정하고 사서 보았다만..
이건 Struts2 입문 책인가 아예 컴맹 입문 책인지 모를 정도로
설치 설명으로 페이지 다잡아 먹고, 똑같은 소스코드로 페이지 다잡아 먹고..
소스 코드의 수준은 너무 쉽고..
게다가 초판이라 그런지, 나온지 일주일도 안되서 그런지, 엄청난 오타와
잘못 인쇄된 부분, 밀려서 인쇄된 부분은 소스코드를 보는데 굉장한 인내심을 유발한다.
(내가 찾은 인쇄 미스 부분만 10군데는 넘는다..)
또한 설치부터 굉장히 차곡차곡 설명해 나가는 듯 싶다가
챕터 후반 iBatis 부분부터는 날치기 설명으로 돌입,
끝에는 별다른 설명없이 게시판 하나 만들어버린다-_-
여튼.. 후딱 다 읽어 버렸다..
다시 들추게 될 일은 없을 책인듯 하지만
그래도 책은 책이니.. Struts2에 관한 전반적인 이해, Struts2 로 게시판 만드는 것 정도는
너무너무 쉽고 간단하게 배워볼수 있다.
나도 초보지만... 나보다 더한 초보에게는.. 아주 좋은 책인듯 싶다... 라고 하고 싶지만
초보들은 소스코드에 밀려서 인쇄된 부분을 알아볼수 있을까라는 의문에 그것도 아니고
.... 뭐 추천 하긴 좀 그런 책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